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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운영하면서 느낀점..

2021. 7. 21. 00:00일상 및 혼자 주절주절

티스토리를 거의 처음 아이디를 받은게 2017년인가 그렇고 네이버 블로그를 접으면서 2019년도에 잠깐하고 2020년도에 들어서 본격적으로 운영을 하기 시작했다.
확실이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서 유입이나 방문자수가 현저히 떨어진다. 뭐 구글 에드센스를 승인받아서 쓰고는 있지만
네이버 광고 수익이 예전이랑 비교하면 더 좋은 것 같기도하다-_-;;

에혀 모르겠다 지금은 거의 포스팅수가 200개 가량이나 넘었는데 하루에 100명이 올까말까다 어떨때는 70명안될때도 60명 50명 ㅋㅋㅋ 진짜 짜증난다. 나름 사진 열심히 찍고 내 나름의 후기를 남겨도 네이버는 그래도 평균 하루에 2000명 3000명은 왔었는데... 이게 너무 떨어지니까 의욕이 하락을 한다.

다시 네이버로 가야하나? -_- 이거 뭣도모르는 html 막 찾아보면서 블로그 메인도 바꾸고 혼자서 낑낑대면서 많은 변화를 주기 위해서 고생과 고민을 했다. 근데 너무 방문자수가 안나오니까 짜증난다..

그래도 내가 쓴글을 누군가 많이 보고 정보를 얻고 그러면 좋을텐데.. 그게 아니라서 영 거시기하네...
여튼 뭐 네이버로 가야하나 티스토리에 있어야하나 요즘 고민이 많다. 하지만 전에 네이버 블로그 운영하면서 어이없는 일이 있고나서는 내가 손절을 했는데.. 조금 더 상황을 지켜보고 결정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