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코_4포트 USB 3.0 허브 (ORICO 4-PORT USB 3.0 HUB WHITE)

오늘은 오리코 4포트 USB 3.0 허브를

리뷰할게요.

 

 

원래 쿠팡에서 싸구려 USB 2.0 허브 샀는데

포트 4개구 다 연결하면

전혀 아무것도 안 뜨고 

한개만한 개만 연결하면 겨우 한 개만 사용가능해서

그렇게 몇시간 쓰다가 아예 안 됨 -_-...

 

그래서 오랜만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오리코 4포트 USB 3.0 허브를 구매했어요.

 

 

 

참고:

주말포함 배송기간: 11일

 

요즘 물량이 많은지.. 엄청 통관 오래 걸리더라고요.

그리고 알리 특송업체도 

아주 업무 늦게 처리하는 걸로 유명해서

이렇게 오래 걸리는 듯 -_-;;

 

 

 

 

제가 구매한 제품은

오리코 4포트 USB 3.0 허브이고,

 

저는 TV에 USB 연결구가 짧고 포트가 2개뿐이라서

이번에 USB 허브 샀습니다.

그래서 선 길이는 100cm로 구매했어요.

 

다른 usb 허브는 노트북이나 컴퓨터용으로

사용하는 게 많아서 생각보다 선이 짧더라고요. 

그래서 오리코 100cm가 저에게는 딱이었습니다.

 

 

색상은 총 4가지 위에도 사진이 있어요.

참고하세요.

 

핑크, 흰색, 검정, 파랑

저는 깔끔하게 흰색이 좋아서 흰색으로 구매했어요.

 

 

 

 

C타입도 있던데 

저는 그냥 USB 일반 연결에만 사용할 거라서

이걸로 주문했고요.

 

가격은 오랜만에 알리익스프레스 이용했는데

그래서 할인율이 높더라고요.

 

결제가격: 6,642원

 

 

쿠팡에서 구매한 제품이 5,540원인데

이거랑 가격차이가 거의 안 나요.

쿠팡에서 산거는 ㅡㅡ 바로 고장 났는데..

아오 욕 나와...

 

 

 

 

오리코 나름 이름 있는 기업이라서 구매했는데

아주 마음에 들어요.

 

선도 길어서 참 유용한 것 같고 

선도 더 긴 길이도 팔아요. 참고하세요.

 

 

 

 

4개 포트 이용 시 다 작동이 되나 테스트해 봄..

내꺼 샘송티비에 연결해 보니

다 뜨네요 +_+ 핵좋아

 

 

 

약간 포트에 끼울 때 뻑뻑한 느낌을 받았지만

잘 들어갔고.. 다 인식을 해서 아주 만족스럽네요.

 

저번에는 usb2.0 샀는데

허브는 무조건 usb 3.0 이상으로 구매하세요.

 

 

전에 usb2.0는 동영상 재생 시 빨리 감기 하니깐

버퍼링 걸리고 -_- 아오 답답해서.. 참

무조건 3.0 이상으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다 잘 연결되어서 기뻐서

햄버거 패티 쌓아놓듯이 쌓아 놓았어요.

 

 

 

USB 허브에 연결되면 저렇게 윗부분 동그라미에

하늘색으로 불이 들어와요.

불색도 은은하니 예쁘더라고요. ㅎ_ㅎ

 

가격대비 품질은 아주 만족스럽고요.

택배기간이 11일 정도 걸렸지만..

가격이 훌륭해서 별로 불만은 없네요.

기다릴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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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처음 구매한 USB 허브 제품입니다.

오리코가 6600원 가량구매했고

이거는 5600원 가량 구매했어요.

 

와 노 브랜드라서 그런지?? 완전 구려요.

바로 고장나버리고.. 4개 포트 인식도 못해요 -_-.

 

 

USB허브 3.0 이상으로 구매하시고

브랜드 있는 제품으로 꼭 구매하세요.

노 브랜드 제품은 오래 사용하지 못합니다...

 

 

여하튼 지금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으며

선도 1m라서 길이도 만족스럽고..

usb 허브도 잘 작동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