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세_핵꿀맛 버팔로 윙 플러스, 버팔로 스틱 플러스 (집에서 핫윙 해먹기)

2020. 9. 19. 00:00자취생 간편음식

안녕하세요~ 복이예요.

오늘은 핫윙의 왕 사세 버팔로 윙 리뷰를 할게요.

 

자취하는 입장에서 매일 비슷하게 먹음 질리는데

사세 핫윙은 뭐랄까...별미 느낌이랄까..

별미 느낌이지만 

하지만.. 전 맛있어서 거의 매일 먹었어요 -_-..

 

 

 

 

 

택배 배송, 아이스팩으로 꼼꼼하게 잘 도착함

 넘나 맛있는 모습으로 택배가 왔네요...

너무 맛있어 보인다..

 

 

 

 

 

 버팔로윙, 버팔로 스틱 투샷

 

* 가격: 이만원 중후반대

 

 

개인적으로 스틱보다는 버팔로 윙이 최고예요.

스틱도 먹을만은 한데 윙에 비해 떨어지는 것도
사실..

 

 

 

 


 

 전자레인지 용기에 담아서

조리를 시작합니다.

 

전자레인지 용기에서 조리했을 때는

3분 3분 3분 3분 총 4번 12분

3분 지나면 꺼내서 버팔로윙 돌리고 돌려서 

 

혼자서 닭시켜 먹자니 너무 많이 남아서 부담되고

그리고 다음 날 먹으면 맛없고...

그래서 자취하는 사람의 답은 사세 버팔로윙 이다..

 

 

 

 

 

 맛나게 익은 핫윙들...

지글지글 맛있게 익었고요..

특히 껍데기가 최고죠...

 

 

 

 

 

 이건 다른 버팔로윙 해먹은 날 사진

큐큐... 연기나는거 보소.. 진짜 최고...

 

 

 

 

 

 맛나게 익은 사세 핫윙은요.

하나도 안맵고 맛있는 양념이 되어 있어서

간식이나 밥으로 먹기 진짜 좋음..

 

제가 개인적으로 피부때매 술을 못마시는데

술 마셔도 되시는 분들은 안주에도 제격..

하지만 저에게는 밥 & 간식..

 

얼마전에 사세 버팔로윙 다 먹어치웠데...

또 구매해야줘.... 이건 필수야...

 


점수: 4.8점/5점

 

총평: 

혼자서 완닭 못하는 자취생에게는 최고의 선택!!

나도 완닭을 못하는 입장에서 남기는 것 보다
먹고 싶을 때 조금씩 꺼내서 먹는게 좋다.
그리고 사세의 양념..

짜지도 달지도 않은 넘나 맛있는 것..

스틱 보다는 버팔로 윙이다.

 

재구매 의사: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