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_옛날 잡채 (요린이도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잡채 ~_~)

오늘은 오뚜기 '옛날 잡채'를 리뷰할게요.

참고로 저는 요리 잘 못하고

간편하게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좋아요.

 

 

* 가격: 1,350원

* 중량: 73g

* 칼로리: 225 kcal

 

 

 

 

 

잡채면, 참기름, 액체스프, 건더기스프

 

총 4가지가 들어가 있고요.

 

 

 

 

 

물넣고 물 끓으면 면넣고

건더기 스프 넣고 끓여줍니다.

 

 

 

 

보글보글 맛나게 익어라

맛.나.는. 5분 조리~~!!

 

 

 

 

---

 

 

 

물 버리고 나머지 챔기름과 액상스프를 넣었어요.

와우 색상이나 향기는 진짜 잡채예요.

대박 ㅋㅋㅋ 이렇게 간단히 잡채가 되다니

신.세.계

 

엄마가 잡채 만들어줄 때는 

상당히 조리 시간이 길던데 ㅡ.ㅡ 

역시 갓뚜기 제가 참 좋아합니다. 뚜기뚜기

 

 

 

 

 

한 젓가락샷

 

맛은 약간 저한테는 짰어요.

그리고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에도 좋을듯

근데 양이 너무 적어 -_-.....

 

근데 다이어트해야하니깐..

챔기름이랑 다양한 채소도 느끼고 괜찮았아요.

---

점수: 4.2점/5점

 

총평: 

맛과 향기 등 실제 잡채와 흡사하게 잘 만들었고

225 kcal은 다이어터들에게 최고의 음식임

맨날 닭찌찌만 먹다가 질릴 때 먹음 될듯

그리고 양이 작아서 아쉽지만.. 

내몸의 지방을 보면서 반성하고 자주 먹게 될 듯..

찾았다 요녀석.. 약간 짜지만 소스 적게넣음 되지 뭐

 

재구매 의사: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