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챠오 스파클링와인 모스카토 & 상그리아를 리뷰할게요! 참고로 4월에 이마트트레이더스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도 저 가격으로 팔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와인을 좋아하지는 않고.. 그냥 상그리아 같이 달콤한 와인을 좋아하는데 와인 병으로 사자니 부담스럽고.. 저렇게 캔으로 되어 있는 게 저렴하게 판매하길래 구매해 봤어요. 원래 판매가격이 만원 초반대던데 반값으로 때리길래 두 개를 구매했어요. 뿌뿌 캔 스파클링 와인!! 양도 캔커피 사이즈같이 작아서 휴대하기도 좋고.. 여행, 소풍, 캠핑 등 갔을 때 소소하게 챙겨가면 괜찮은 술 같아요. 상자에 이렇게 길게 한 줄로 쫙 놓아져 있어요. 모스카토 3캔, 상그리아 3캔 ~_~ 너무 예뻐!! 일단 박스에 있는 캔들을 꺼내서 일렬로 세워봤어요. ㅎㅎㅎ 모스카..

대박적 저 방송 본방으로 다 보고 유튜브도 같이 봤었는데.. 서울 콘서트 하고 글로벌 콘서트 한다고 해서 욕했는데 오늘 공지뜬거보고 ㅋㅋ 약간 기뻤음 왜냐면 원래 서울콘서트하고 전국콘서트 하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흥행이 안 돼서 그런가? 갑자기 글로벌로 돌린다고 해서 의아했었고.. 약속도 안 지킨거니까 어이가 없었는데.. 부산 콘서트 확정 돼서 기쁘긴 함 근데 콘서트 예전에 퍼렐 콘서트가 마지막으로 갔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 고민 조금 해봐야징. 그리고 예전 집은 kbs가 코앞이었는데.. 지금 집은 너무 멀어 여행수준 ~_~ 그래도 잠실보다는 가까우니 감지덕지.. ~_~* 피크타임 보면서 제일 응원한 다크비 춤잘추는 아이돌 너무 좋음 자기들이 안무 창작도 하고 진짜 똑똑한 그룹.. 난 개인적으로 코코콜..

오늘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통살치킨버거 (3입)을 소개할게요! 가격: 9,980원 요즘 외식 물가가 점점 비싸지고 있어서 햄버거 가격도 예전 같지가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얼마 전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가보니 이렇게 저렴한 통살치킨버거가 파는 겁니다! 바로 샀다는 말씀 ~_~ 햄버거는 개인적으로 맘스터치 자주 먹는데 이거는 맘스터치 싸이버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치킨 닭 크기가 상당히 크네요. 싸이버거랑 비슷해요! ㅎㅎㅎ 근데 가격은 더 착하네요. 아주 마음에 들어요. 원래 통살치킨버거에다가 집에 있는 상추 + 치즈 + 양파 + 소스 이렇게 더 넣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집에 있는 음식 재료들을 더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이번에 2번째 먹는데 처음 먹었을 때는.. 에어프라이어에..

오늘은 데일리콤마의 스누피 디퓨저를 리뷰할게요! 저는 티몬에서 구매했고요. 원래 사용하는 디퓨저가 에이센트인데 다른 디퓨저도 사용하고 싶어서 이번에 데일리콤마라는 곳에서 행사하길래 사봤어요. 향기: 데일리파이브, 블랙체리, 라피치, 데일리런드리 용량: 100ml 구매가격: 1만원 스누피 그림이 너무 예뻐요 ㅎ_ㅎ 그리고 병 모양이 특이하고 용량이 100ml라서 병도 작고 앙증맞음 뭔 실험실 큰 시약병같은 느낌 ㅋㅋ귀염귀염 데일리 런드리가 뭐 섬유유연제 향기난다고해서 데일리 런드리향을 제일 먼저 사용했어요. 처음에는 답답한 향이 나더니. 나중에는 섬유유연제 향이 나더라고요. 아직 데일리 런드를 다 사용한게 아니라서 다른 향은 뭔 향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리드스틱 4PX4, 스누피 프..

오늘은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새로운 베이커리 빵류 를 소개할게요. 좋아하는 케이크류를 먼저 봤는데요. 새로운 케이크가 하나가 보이더라고요. 판타스틱 홈 파티 케이크 판타스틱 홈 파티 케이크! 이번에 처음 본 신상 케이크! 알록달록한 색상이라서 생일파티나 각종 파티에 잘 어울릴 것 같네요. 근데 아쉬운 점은 예전에 잘 먹었던 케이크는 더 이상 보이지는 않네요. ㅠ_ㅠ 초코 케이크 진짜 맛있었는데 ㅠ.ㅜ 아쉽 가격: 17,980원 생크림 케이크 말고 다양하게 판매해 주세요! 예전에 팔았던 골든 초코크림 케이크가 상당히 그립습니다. 떠먹는 딸기 생크림 케이크 떠먹는 딸기 생크림 케이크 가격: 19,980원 떠먹는 티라미수 떠먹는 티라미수 가격: 13,980원 가면 언제나 보이는 케이크! 개인적으로 떠먹는 시리즈..

오늘은 인도 인센스 나그참파 인센스를 리뷰할게요! 원래 향을 좋아해서 요즘에 우드윅 향초도 많이 사고.. 이번에 또 구매함..-_-;; 향초를 자주 구매했어서.. 이번에는 다른 계열 인센스가 궁금해서 샀어요. 인센스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뭐 감도 안오고 유명하니깐 좋겠지??했음 요즘 티몬에 빠져가지고... 티몬 10분 어택으로 100g 1+1을 구매했음. 향도 맡아 본적이 없어서 상상해서 구매함.. 사람들이 택배상자에서 부터 향기가 난다더니.. 향기 폭발 그자체였음.. 절의 향냄새만 아니면 된다..라고 생각했는데 절의 향+이상꾸리한 꽃향내가.. 낫음.. 사람들이 향이 좋아서 그냥 불 안붙이고 그냥 종이컵에 두기도한다던데 음... 인센스 한개를 꺼내봤음.. 마치 아주 얇은 빼빼로 느낌 이건 행사상품이라서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