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_빼빼로 데이가 다가와서 오랜만에 빼빼로 구매했어요. (빼빼로 크런키맛, 아몬드맛)

2022. 11. 7. 00:00간식

오늘은 빼빼로 데이가 다가온 기념으로

오랜만에 빼빼로를 사봤답니다.

 

제가 산거는 빼빼로 박스에 

총 8갑이 들어가 있는 빼빼로를 샀어요.

참고로 저는 마트에서 샀어요.

 

 

 

 

저렇게 8갑이 들어가 있어요.

밑에 4갑 위에 4갑 ~_~

 

한통씩은 까먹어서 없음 ~!

 

 

 

 

요즘 빼빼로는 빼빼로 데이 때 

시즌 상품 특이한 거 나오면 한 번씩 사 먹었는데

이번에는 마트에서 이렇게 큰 거 사서 먹으니

뭔가 새롭긴 하네요.

 

큰 거 한 개에 7천원대였음..

 

 

 

큰 박스를 버리고 

안에 빼빼로를 빼봤어요.

 

 

 

 

위: 아몬드 맛

밑: 크런키 맛

 

보면 크런키 맛이 초콜릿 양이 더 많네요.

하지만 아몬드도 가격이 비싸니

그런 거 가만하면 비슷한 것 같기도.

 

 

 

 크런키 맛 

크런키 맛은 크런키 초콜릿 맛의 빼빼로예요.

 

저는 일반 아몬드 맛보다는 

초코맛이 더 강한 크런키 맛이 더 좋더라고요.

 

 

 

 아몬드 맛 

빼빼로의 스테디셀러..

일반 오리지널과 아몬드 빼빼로인데

뭐 오랫동안 잘 팔리고 사랑받은 이유는 있죠.

 

저도 여러 가지 다양한 맛 나오기 전까지는

아몬드 맛 참 좋아했었어요.

 

지금은 다른 맛도 많아서 

요새는 잘 안 먹고 있지만 그래도 좋아요~ 

 

 

 

 

배가 불러서 나중에 먹으려고 

빼빼로 부셔서 통에 담아놨는데

그냥 찍어봤어요.

 

배가 불러서 부셔서 저렇게 뒀는데

지금 거의 다 먹음 -_-;

보관할 이유가 애초에 없었던 것 같네요..

 

여하튼 빼빼로 데이 때만 빼빼로 먹는데

이번에도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