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오_캔 스파클링와인 모스카토 & 상그리아 (Ciao_Can Sparkling Wine moscato & sangria)

오늘은

챠오 스파클링와인 모스카토 & 상그리아를

리뷰할게요!

 

참고로 4월에 이마트트레이더스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도 저 가격으로 팔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와인을 좋아하지는 않고..

그냥 상그리아 같이 달콤한 와인을 좋아하는데

와인 병으로 사자니 부담스럽고..

저렇게 캔으로 되어 있는 게

저렴하게 판매하길래 구매해 봤어요.

 

원래 판매가격이 만원 초반대던데

반값으로 때리길래 두 개를 구매했어요.

 

 

 

 

뿌뿌 캔 스파클링 와인!!

양도 캔커피 사이즈같이 작아서

휴대하기도 좋고..

 

여행, 소풍, 캠핑 등 갔을 때

소소하게 챙겨가면 괜찮은 술 같아요.

 

 

 

 

상자에 이렇게 길게 한 줄로 쫙 놓아져 있어요.

모스카토 3캔, 상그리아 3캔

 

~_~

너무 예뻐!!

 

 

 

 

일단 박스에 있는 캔들을 꺼내서

일렬로 세워봤어요. ㅎㅎㅎ

 

모스카토 ~ 상그리아 ㅎㅎ 맛나 보이네

 

 

 

 

옆사진도 한번 찍어봤어요.

 

의도한 건 아닌데 

내가 판매자도 아닌데..

판매 느낌으로 왜 이렇게 찍었나 싶네요 -_-;

 

그래서 메인 사진으로 

어떤 사진을 쓸지에 대해서 약간 고민함..

 

 

 

박스에 모스카토, 상그리아를 올리고

 

일단 저는 상그리아만 마셔봤는데요.

상그리아 답게 달콤한 와인이었어요.

 

그렇다고 막 대박 단 건 아니고..

약간의 신맛도 나는 단맛 ㅎㅎ

 

 

양도 적당하고.. 맛도 이 정도면 합격

간단하게 기분 내기에는 진짜 좋은 것 같아요.

 

 

피부 때문에 술을 마시는 걸 자제하고 있는데

아직 모스카토는 안 마셔봤어요.

 

나중에 마셔보면 리뷰 추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