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지금 그냥 GS나만의 냉장고 어플 들어가봤더니 저런 이벤트를 7.1일부터 했었네-_-;; 상당히 충격적.. 나같은 경우 카페나 어디가입안하고 혼자서 미니언즈 정보를 얻는 경우라서.. 이렇게 항상 늦어서 저런 이벤트를 참가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네요. 1등 뭐지? ㅋㅋ 이 냉장고 7월에 출시된다는 정보는 알고있었는데 꼬모 냉장고라고.. 무슨 박람회에서 미리 6월에 선보여서 저도 알고는 있어서 와 가지고싶다라고 생각만했는데..... 이렇게 1등 선물로 투척을 해주셨지만.. 이미 지금은 물량이 1개만 남았다는-_-;;암울 미니언즈 손선풍기 !! 내가 가지고 있는 올리브영 선풍기보다 훨씬 더 예쁜데? ㅋㅋㅋ 올리브영 선풍기는 소음이 너무 심한데 이건 어떨라나?? 이것도 예쁘당.. 보냉백 이것도 뭐 ㅋ..

곧 미니언즈2 영화가 개봉하는데요. 역시나.. 거기에 맞춰서 미니언즈와 기업들의 콜라보 소식이 벌써 들려오네요. 미니언즈 팬으로써 ㅜㅜ좋네요. 아마 더 있을 수도 있지만 지금 제가 찾아보니 맥심과 GS25 나만의냉장고 가 콜라보 상품 출시를 했더라고요. 자 밑에 사진보시죠. 맥심 X 미니언즈2 * 드라이백, 비치타올 둘다 제가 없는 종류라서 갖고싶네요 ㅎㅎ * 맥심 커피믹스 제품을 사면 + 미니언즈 제품을 받을 수 있답니다. 이마트몰에서 판매되는거 스샷했는데 가격은 참고하세요. * 텀블러 (종류 2가지) 유후 집에 미니언즈 컵이 5개고 보온병이 3개고.. 텀블러는 없긴한데 ㅋㅇㅋ 하필 제가 애정하는 바다컨셉+_+ 노란색 텀블러 탐납니다. * 무드등, 인형 유후.. 제일 마음에 드는건 무드등 집에 미니언 ..

오늘은 오랜만에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케이크를 사기 위해 갔습니다. 오랜만에 갔더니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골든 초코크림 케이크 블루베리 생크림 케이크 는 더이상 보이지 않더라고요..ㅠ.ㅠ 이번에 가니깐 새로운 케이크가 후레쉬치즈케이크, 우유생크림케이크 떠먹는티라미수, 떠먹는 쿠키케이크 이렇게 4종류 뿐이던데.. 보니깐 한번씩 케이크 종류도 다르고 바뀌던데 골든 초코크림 케이크 돌아와줘~~~!! 이번에 구매하게 된 케이크입니다. 우유생크림 케이크 가격: 18,980원 (19,000원 입니다.) 예전에 떠먹는 티라미수 뭐 이런거 사먹어봤는데 너무 느끼하고 -__- 나는 별로였음.. 그리고 치즈케이크도.. 그닥.. 그나마 케이크 같았던 우유생크림 케이크로..구매함 참고: 케익, 케잌은 케이크의 잘못된 외래어 ..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갔더니 오랜만에 코나맥주가 발견했어요.. 뭔가 반가웠음 -_-.. 아주 오래전에 먹었던거라.. 474ml 8캔에 18,980원 팔았고 한번씩 전용컵도 같이 판다고 하네요. 맛도 잘 기억도 안나고 디자인도 예뻐서 오랜만에 구매했답니다. 큐큐 코나맥주.. 하와이가서 마시고싶지만 하와이 못가니 그냥 집에서 이렇게 마시는걸로.. 대신 내가 그린 바다 그림을 배경으로 코나 맥주 사진을 찍어봤시유! 디자인 색감 너무 예쁜것.. -_-.. 그림이 예뻐서 찍어봄. 전용컵 없어서 아무 컵에다 담아서 찍어봄.. 코나맥주 먹으면서 코나맥주도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바다영화보면 꿀 ~_~ 저는 막 쓴 맥주는 안좋아하고 과일맥주 좋아하는데 원래 블랑1664만 먹었는데.. 이건 뭐 발톱 때수준?? 요즘..

이케아 릭스훌트 수납장 위에 새롭게 꾸몄답니다. 아 제가 참고로 릭스훌트를 얼마 전에 또 구매를 해서 총 2개예요.. 하나는 이렇게 와이어전구 알록달록이와 나의 최애 나의 피땀눈물... 젤캔들 바다 이렇게 두니... + 레고 스톰트루퍼 시계... 나의 최애 시계.. 나와 함께 항상 동행하는 아이.. 여튼 저렇게 두니 뒷부분이 휑해서.. 뒤에 그림을 새로 그렸어요... 여름느낌 물씬나는 하와이 그림.. 와이어전구 색상이 알록달록하니 한번은 파랗게 한번엔 핑크색으로 변해서.. 뒤에 그림하고 .. 풀하고 너무 잘어울려서 마음에 들어요. ~_~ 반대편 릭스훌트입니다. 이곳은 스테인글라스 조명과 마녀배달부 키키 지지의 거울이 있어요. 지지 거울도 윗쪽이 스테인글라스 느낌이라서 둘이 잘 어울리는 듯.. 이쪽부분은 ..

집근처 산책코스에서 벚꽃이 만개해서 다녀왔답니다. 봄에 아주 짧은 기간에만 피는 벚꽃이지만. 항상 설레게하고 보고싶게 만드는 것 같네요. 오묘한 연핑크색.. 어찌보면 수수한 색인데 나무에 꽉찬 꽃잎들과 가지들이 함께 바람에 흩날리면 장관이지요.. 아주 짧은 기간만 볼 수 있어서 그런지.. 더 벚꽃을 보는 시간이 기다려지고 귀중한 것 같음 여튼.. 오랜만에 벚꽃보니... 아 봄이구나? 으흠 ㅎㅎ 좋구나.. 여튼. 조만간 다 떨어지겠지만.. 지금은 상당히 아름다고 좋네요. 벚꽃이 만개했을 때도 예쁘고 막 우수수 떨어질 때도 예쁘고 ㅎ_ㅎ 다른 나무들은 아직 옷을 벗고 있는데 소나무는 푸릇하고 벚꽃은 핑쿠핑쿠해 다른 나무들에 나뭇잎이 없어서 초봄 느낌이 물씬나는 사진입니다. 항상 산책갈 때마다 궁금했던 나무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