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농심 마라탕면을 포스팅할게요. 개인적으로 중국 음식중에 마라맛을 좋아해서 구매해본 마라탕면입니다. 상해 농심 공동개발이라는 말이 눈에 띄네요. 중국 농심이랑 한국 농심이랑 공동개발했으면 어느정도 마라탕맛에 가깝게 개발하려고 노력했다는 의미겠지요? * 가격: 1,600원 * 용량: 97g * 칼로리: 445kcal 스프는 2종류 분말스프, 풍미유 분말스프와 풍미유를 넣고나서.. 분말스프를 여는 순간 마라탕 향이 났어요. 끓는 물에 4분 조리 후 맛나게 변한 모습 ^_^~하.. 한 젓가락샷 한 젓가락 하실래예?? 완벽한 마라탕을 기대할 순 없지만 집에서 마라탕 비스무리 하게 즐기기에는 좋음 그리고 국물을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마라탕 맛이 꽤 납니다. 점수: 3.7점/5점 총평: 이제 손쉽게 마라탕..

안녕하세요! 복이예요. 오늘은 씨유 CU의 단짠단짠 버카롱을 리뷰할게요. 편순이인 저희 자매님이 먹어보고 추천하길래 저도 씨유가서 구매했답니다. 단짠단짠 버카롱 * 가격: 3,600원 * 중량: 94g * 칼로리: 407 kcal 버카롱은 총 3개예요. 케이스를 제거하고 버카롱을 찍어봤어요. 손이 오염되어 있어도 깔끔하게 먹을 수 있게 유산지가 개별로 포장되어 있어요. 핵 귀여움 참깨가 꼭꼭 박혀가지고 진짜 햄버거 같이 생겼어요. 그리고 치즈도 듬뿍듬뿍해가지고 보기에 되게 맛있어 보이고 디테일에 신경을 써서 그런지 치즈, 채소 같은 디테일도 예뻐요. 한번 먹어봤답니다. 맛은 '크라운 치즈샌드' 맛이 났어요. 제가 저 과자를 되게 좋아했는데 치즈샌드 맛나는 마카롱이라서 독특했답니다. 많이 느끼하지만 않지만..

요즘 닭은 너무 좋아해서 이것저것 시켜먹다가 마지막에 남은게 굽네치킨이랑 BHC가 남았어요. 저 두 브랜드가 전 제일 맛있더라고요. - 굽네 오리지널 - 굽네 오리지널 처음 굽네치킨을 시켜먹은 메뉴가 고추바사삭인데, 너무 맛있어서 오리지널 메뉴도 주문해봤답니다. 오리지널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저런 각종 굽네 소스와 먹어도 맛있어요. 가루소스, 일반 양념소스 너무 맛있음.. 다른 닭들은 처음 먹을 때는 맛있게 먹다가 나중에 물리고 느끼해져서 못먹겠던데 굽네치킨은 닭들이 다른 프렌차이즈보다 기름이 덜하고 덜 느끼하고 담백해서 계속 더 주문하게 되는 것 같아요. 고추바사삭도 너무 맛있는데, 굽네 오리지널도 담백하고 너무 맛남.. 재구매 의향 1000% - 고추바사삭 - 고추바사삭 핵 존맛 튀김옷도 느끼하지않고..

오늘은 백종원 프랜차이즈 '새마을식당'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새마을식당을 그냥 길 지나가면서 보기만 봤지, 실제로 가본적은 없었어요. 친구와 함께 방문했었는데, 대표메뉴 열탄불고기 훈제막창, 김치찌개를 주문했어요. - 열탄불고기 - 열탄불고기 다른 메뉴도 먹을거라서 많이 주문하지는 않았고 1인분 주문한듯 근데 ㅠ.ㅜ 너무 고기가 얇아서 먹은 느낌도 안들고 -_ㅜ 맛은 그냥 쏘쏘해요. 그냥 고기맛 - 김치찌개 - 김치찌개 친구가 밥이랑 같이 비벼 먹으면 맛있다고 그래서 김치찌개도 시켰어요. 그리고 훈제막창도 양이 너무 작아서 너무 금방 다 먹음 ㅠㅠ 밥 주문하니 계란도 올려주고 김도 따로 주던데 계란+밥+김치찌개+김 이 조합으로 먹는데요. 근데 저는 김은 너무 많이 넣어서-_-. 너무 심각하게 많이 넣어서 ..

안녕하세요~ 복이예요. 오늘은 오랜만에 미니언즈 상품을 준비했답니다! 많은 미니언즈 팬들도 아시다시피 올리브영에서 작년인가 재작년부터 미니언즈 올리브영 상품들을 계속 출시하고 있죠. 지금도 우산도 팔고 다른것들도 많이 팔고 있어요. 꿀에 바나나 워시오프팩: 16,600원 저는 정가 안주고 세일가격으로 샀는데 거의 출시하고 바로 사서 할인폭은 크지 않았어요. 꿀에 바나나 키링: 7,770원 미니언즈 키링 생각보다 고퀄리티로 만들어진 키링이예요. 초반에 키링 나왔을 때 품절이 되서 찾기가 어려웠는데 저는 집 근처에 있어서 바로 구매했답니다 ^_^* 전 제 지갑에 달았는데 너무 예뻐요. 많이 크지도 않고 찰랑찰랑하니 예뻐요. 꿀에 바나나 워시오프팩 팩이랑 헤어밴드 포함이예요. 미니언즈 헤어밴드 팩할때나 그냥 ..

안녕하세요~ 복이예요!! 오늘은 복이의 최애 체인점 '유가네닭갈비'를 포스팅할게요. 저는 부산출신이라서 부산에서 시작한 부산기업이라고해야하나? 유가네 닭갈비를 학창시절부터 가까이서 먹어 자라왔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 체인점보다 애정이 남다르네요. 예전에 완전 초반에 닭갈비 2,500원할 때부터 다녀서 거의 20년 다됐는데 ㅎㅎㅎ 변치않는 맛과 저렴한 가격으로 여전히 저의 단골 음식점인데요~ 볶음밥 1인분 포장해서 먹기도 하고 주로 유가네 볶음밥 2인세트를 먹어요. - 2인 볶음밥세트 - 닭갈비철판볶음밥+모짜렐라치즈 면사리(우동or쫄면)+음료(콜라or사이다) 2인 볶음밥세트인데 면사리는 쫄면, 음료는 사이다로 주문했어요. 풀샷으로 잡아봤어요. 유가네닭갈비는 셀프바가 있어서 무, 단무지, 채소, 김칫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