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에 유심사러 간김에 베트남 콩카페 코코넛 소프트가 있길래 한번 사봤어요. 가격: 2,500원 양이 그리 많은건 아니지만 베트남 콩카페 코코넛 커피인가? 그런 비슷한거 예전에 베트남에서 마셨던 기억이 있는데.. 가성비갑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코코넛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콩카페 액상커피이 포함이예요. 커피액상 뿌리기 ~~ 솨솨솨솨삭 액상커피를 뿌리고 나서 아이스크림이 온도가 낮아서 액상커피를 부으면 저렇게 굳어요.. 핵존맛 -_ㅠ 넘 맛있어... 세븐일레븐 불매하고 있었는데.. 왜이런 존맛이 나온겨ㅠㅠ 퍼묵퍼묵샷 안에 커피 굳은거 보이죠? 핵존맛..ㅠㅠ 코코넛 아이수꾸리무 너무 맛있어 하지만.. 세븐일레븐 ~~할말않하 마지막으로 베트남에서 방문했었던 콩카페 사진으로 마무리를 하며.. 콩카..

안녕하세요! 자주 방문했던 수원 맛집 '풍어생선구이'를 소개할게요. * 메뉴: 메뉴만 참고하세요! * 갈치조림 풍어생선구이집에 4번 5번 정도 가봤는데요. 항상 갈치조림 먹었던 것 같아요. 양념은 약간 맵지만 너무 맛있어요.. 저는 생선을 무지 좋아하고 즐겨서 즐겨먹는 메뉴입니다. 깔끔하고 맛있어요. 강추! * 임연수구이, 삼치구이 구이류 2종류 시켰어요. 임연수, 삼치 너무 맛있어 하.. 전에 왔을 때는 고등어랑 시켰는데.. 이번에는 다른 메뉴로 주문했어요. 하.. 전에 부산에 살때 고등어거리 자주가서 먹곤했는데.. 그때가 떠오르더라고요. 넘 맛있어.. 생선구이는.. 찐이야! 돌솥밥까지 다 나왔답니다. 반찬도 정갈하니.. 너무 좋아요. 처음에 밥 조금 덜어서 먹다가 거기다가 물 부어서 -_- 나중에 먹..

오늘은 수원 맛집 '우리동네 스시카야' 초밥집을 소개할게요. 지금은 이전을 했고, 이전하기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 메뉴: 여긴 수원토박이가 소개해줘서 알게된 곳 수원토박이 그녀와 함께 가서 정말 배터지게 먹고 왔답니다. 항상 사람이 많아서 대기하는 곳이라고 퇴근하자마자 바로 가서 저는 많이 안기다리고 바로 먹게됐어요. 뱅글뱅글 돌아가는 회 전 초 밥 회전초밥을 선택해서 먹을 수도 있고 원하는 메뉴가 있으면 따로 주문해서 먹으면 됩니다. 장어초밥 너무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0^ 한입하실래요 샷! 아름다운 자태의 연어초밥 하.. 다이어터에게는 힘든 포스팅이네요. 진짜 초밥들이 정갈하니 하나같이 맛있었어요. 소고기초밥 이것도 맛있더라고요 ㅎㅎ 소고기로 만든 초밥...하 생각나네... 광어초밥? 여튼 거..

백종원 막걸리바가 생겼다고 해서 평소 골목식당 애청자인 나는 무조건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백종원표 막걸리바는 샤로수길과 가로수길 2곳에 있다. 나는 샤로수길 막이오름에 방문했다. 금요일 8시쯤 방문했더니 사람들로 꽉 차있었다. 막이오름 앞에 있는 대기명단을 작성해서 20~30분 기다려서 내 차례가 왔다. * 탭막걸리 처음 와봐서 뭐가 맛있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세트 메뉴로 주문을했다. - 막이오름 SET - 막이오름 우삼겹야채찜 + 통스팸김치전 + 막이오름 한잔 탭막걸리 2잔 * 막이오름 우삼겹야채찜 막이오름 우삼겹야채찜 생각보다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채소도 좋아해서 안에 단호박, 마늘, 방토, 버섯 등등 영양가 높은 것들이 많아서 좋았고 소스에 찍어먹으니 맛있었어요. 건강한 맛이지만... 막걸..

한번씩 짜장면이나 중국음식이 생각날 때 백종원의 홍콩반점에 방문하는데요. 제가 즐겨먹는 메뉴는 탕짜면, 탕짬면 등등 하.. 가면은 메뉴때문에 너무 고민이돼서 저는 탕짜면, 탕짬면을 주로 먹어요. 가격: 8,500원 8,500원에 탕수육과 짬뽕이랑 같이 즐기기 짬뽕도 너무 맛있고 탕수육도 최고! 혼자 먹기에도 충분한 아름다운 양 캬~ 매콤하고 시원한 국물!! 아 사진보니 또 먹고싶네.. 아이쿠 오메 맛나보인다... 나의 최애 메뉴 볶음짬뽕: 6,500원 제가 면킬러인데.. 또 볶음면이나 밥을 좋아해서 처음으로 주문해봤어요. 처음에는 우왕 맛있어하다가 나중에는 좀 뭔가 맛이 느끼해서 다 먹지는 못했는데 먹을만햇어요. 이건 포장한 탕수육 大자 저렇게 두개씩 소문해서 포장해주셨어요 ㅠ.ㅠ 넘나 감동.. 혼자 사..

안녕하세요~ 복이예요!! ​ 여름에는 빙수죠? 빙수면 설빙 ㅎ_ㅎ 원래 카페는 즐겨가진 않지만 설빙은 자주 가유. 그래서 멜론빙수를 먹으러 설빙을 갔답니다. ​ ​ ​ ​ 가격: 15,900원 ​ 가격은 깡패 -_-.. 핵비쌈.. 음층 비쌈 -_- 넘 비쌈.. 밥보다 더 비쌈.. ​ 그래서 자주 먹기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 ​ ​ ​ ​ 메론 반통이 들어가서 비주얼은 참 맛있어요 보여요. ​ 일단 칼로 메론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 ​ 다 잘랐어요!! 이제 먹어야죠!! 역시 메론은 맛있네요.. ​ ​ ​ 저는 딸기 & 치즈를 너무 좋아해서 딸기치즈메론설빙을 주문했는데.. ​ 생각보다 딸기가 완전 별로였어요. 냉동 딸기가 너무 시고.. 맛도 없고.. ​ 그리고 치즈도 너무 적게 있어서 -_- 완..